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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휴일날 집앞에 막국수 먹으러 갔다.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에 시원한 막국수 손님들이 대기표를 들고 줄을 섰다.
우리네도 대열에서 차례를 기다려 한 그릇의 시원한 막국수로 더위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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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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