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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멍. 구름 멍. 무지출 멍 ■ 8차. 가계부 이벤트. 엿새 (6월26일)...256일째 오늘도 변함없이 글을 올립니다.
하늘멍
구름멍
어쩜 저렇게 하늘이 맑고
구름은 저렇게 예쁜거야.
집 앞에서 저렇게 맑고 예쁜 하늘과 구름을 보고 있노라면
머리 속에도
마음 안에도
하늘과 구름이 가득 찹니다.
오늘은 열아홉번째 무지출입니다. 기분 좋아서 또. 하늘 바라보러 마당에 나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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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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