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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앞에 오늘만 한데요~
뭔 날인가~ 어제 문앞에 붙여있던 종이
오늘 하루만 한다고 하네요~
따끈하게 나오는 치킨이 13000원이에욧
저녁으로 김볶을 준비 해뒀는데 남편님이
급 드시고 싶데요.......;;;
일주일 무지출 생활에.. 금이 생겼음다 ^ㅡ^
저의집은 두마리 같은단지 옆동 사시는 시부모님
껏도 한마리 추가햇어요
저의만 먹을순 없잖아요~^^
어머니 가져다 드렷더니 만두를 두봉주시네요~
득템입니다
- 생와사비에 치킨은 환상의 궁합입니다
- 생와사비만 가능한 맛~ 최고
내일 만두국을 해먹야겟어요 ㅎㅎㅎㅎ
그렇게 치킨값으로 39000원 ㅠ.,ㅠ
( 하지만 남편이 준 5만원으로 산거라~
저에겐 공짜 무지출이랍니다 )
오늘은 아들님이 차이나 타운으로 현장학습을
떠낫어요
처음가는길~ 전철타고 한번갈아타고~
남편님이 용돈으로 5만원을 주고
전 만원을 현금으로 주었어요
그런데... 딱 만원만 점심값으로 짜장을 드셧네요
돈아끼지 말고 친구들과 쓰라고 했더니
본인 용돈카드에서 사용햇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바로 아빠가준돈과 제가 준돈을
저금하시네요 ;;;;; 짠돌인가???
너무 안써도 안되는 거란다 아들아~
아들님 돈을 쓰지않아 용돈이 많이 잇었네요
( 퍼핀 용돈 카드 아들이 사용하면 제 폰으로도
문자가 와요 )
자동으로 일주일에 5천원씩 아들 용돈카드에
들어가는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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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껌씹는여우
신고글 내 사랑 처갓집 (❤´艸`❤)& 체험간 아들님도 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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