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미룬 세면대 뚫었어요

방학동안 시원하게  안 내려가는데 어찌나 신경쓰이는지

근데  엄마병원에 아들 챙기기

바빴는데 오늘 눈에  딱

거슬리네요

한시간  씨름하면서  마무리

쏘옥들어가는 물줄기 보니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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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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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
    바쁜 와중에 세면대까지 신경쓰이게 해서 힘드셨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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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롱잉
    오 축하드려요 뚫고나서 그 희열이 장난아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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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청우
    고생하셨네요
    속 시원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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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나
    엄청 고생하셧울거같아요
    힘든일 너무 잘해내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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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자
    수고하셨습니다 세면대는 잊을만하면 막히고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