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학 동안 함께할 시간도 많이 없는데
무엇인가를 더 시키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다.
정서적으로 더 안정적으로 키우려고 노력하는데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매일매일 따뜻하게 아이를 품어주겠다.
따뜻한말의 힘을 믿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