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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휴일~
그동안 돌아오는 휴일마다
조금씩이라도 나눠서 방정리계획을 세웠었는데 진척은 10분의1도 안됐던듯 하다.
단순 방정리가 아닌 짐을 대폭 줄이고
버릴물건들을 몽땅 버리는 큰 정리여서;;
이번에 많이 깨달은건데
저장강박증이 의심될만큼 옛물건들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나자신..
오늘은 상자 한박스 만큼이라도
버릴물건들을 정하고 정리하는것이 목표.
날이 풀려 굉장히 따뜻한 2월이네요
모두들 다짐하나씩 이루시고
기분좋은 3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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