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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아이에게 화를 냈다. 사실 내 딴에는 너무 힘든 상황에서 아이가 말을 안 들으니 버럭했는데 지나고 나니 너무나 후회가 된다. 나이가 들수록 화 참는게 힘들어진다. 좀만 더 너그럽게 생각하고 숙고해서 화를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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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ya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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