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파하기(일주일 장 안보기)

냉파하기(일주일 장 안보기)냉파하기(일주일 장 안보기)

 

냉동실에 잠자고 있는 

떡국떡이랑 매생이 꺼내서

멸치다시마육수 내서

떡국 끓였어요.

굴 넣으니 시원하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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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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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굴이 큼지막하게 넘 건강식에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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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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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마트표 굴인데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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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함
    우와 넘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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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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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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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aa
    매생이 떡국이라니 너무 맛있어 보여요 맛있는 식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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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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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떡국을 좋아하는데 굴이랑 매생이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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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
    중요한 경제 생활 습관입니다.
    매번 배달음식 먹어서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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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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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배달음식은 아들이 가끔 시키고 저흰 배달보다는 외식은 하는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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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
    요리 금손이시네요.
    갑자기 김국이 먹고 싶어요.
    남해안 여행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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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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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생이 올해 처음 요리에 넣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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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희
    굴까지 들어가서 시원하겠어요
    요리 잘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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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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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께서 떡을 주셔서 열심히 해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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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털이
    그러면 다시냉장고를 채울려면 장을봐야해서 그게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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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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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그거일수도 있는데 냉장고에 있는 음식 안먹고 오래두면 또 버리게 되잖아요.
      굴만 제가 산거고 떡이랑 매생이는 시댁에서 가져왔어요 
      명절때부터 쭉 지금까지 마트1번 장봤는데 굴이랑 과일만 샀어요.
      명절때 소고기 3상자 들어온걸로 먹고 있어요.
      최대한 냉장고에 있는거 활용하고 덜 사려구요.
      가족이 한명 줄어서 버리는게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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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ky****
    와우 굴이 큼직큼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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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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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이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진짜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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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
    저도 냉파해야 하는데 귀차니즘이네요.
    잘 안해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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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나
      작성자
      명절때 양가에서 가져온거 언능 먹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