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바지 수선맡기기

이번에 아들이 고등학교 입학을 하는데, 교복바지가 좀 길어서 수선을 맡겨야한다

초에 교복을 사왔는데, 아직도 수선집을 못갔다는....

오늘은 꼭 수선을 맡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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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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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아
    교복집에서 한번 수선해주지 않나요?
    다다음주면 개학이네요. 얼른 수선해놓고 마음 편안하게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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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green
    저도 바지단 줄이는거 미루다 미루다수선 맡겼네요. 동변상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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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목표달성 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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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희
    수선 잘 맡기시길 바래요 
    미리 해두면 맘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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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캐시 주세요!!!
    저는 바지 밑단을 제가 직접해요.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이제 청바지 밑단은 일도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