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취침은 열두시전으로...

https://community.timespread.co.kr/promise/98164186

캐시톡 자정에 보내드릴려고

취침을 늘 12시를 넘기고 있는데요

아침에 기상시간이 지난주부터 한시간이나 당겨져서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오늘부터는 꼭 11시~ 11시30분안에 

침대에 눕기로 목표 정해봅니다

꼭 성공할 수 있게 함께 응원해주실거죠?

오늘두 굿데이 건강한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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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시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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