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던 미용실 다녀오기 ㅎㅎ

오전에 만보걷고 쉬다가 오후에

구정 전부터 미루고 미루던 미용실에

다녀왔어요 ㅎㅎ

커팅도 하고, 염색도 하구요~~

속이 후련하네요 ㅋㅋㅋ

미용실 가기가 왜 이리 귀찮을까요😂😂

미루고 미루던 미용실 다녀오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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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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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머리이쁘게 해서 기분 좋으실거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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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한잔
    맞아요 자주 가시는 분들 많은데
    저도 참 미루고 미루도 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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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ㄹ
    미용실 가는 것도 정말 맘 크게 먹어야 할 수 있는 일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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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yalora
    저도 뿌염해야 할 때가 됐는데 귀찮아서 예약도 안하고 미루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