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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짐은 버럭 화내지 않기~~
주말이 되면 기숙사에 있던 애들도
출근하던 남편도 모두 집에 있다보니
혼자 있는 평일보다 버럭하는 일이
많아져요 ㅎㅎ
오늘 아침만 해도 딸 방문을 열었는데
방문 앞에 쌓여있는 옷더미와 가방,
책상위에는 클렌징이랑 스킨케어하면서
사용하고 남은 화장솜들이 널브러져
있는데 바로 욱~~하며 화가 올라오네요.
주말동안 화내지 않고 무사히 지나가길
바래보네요 ^^
잠깐 바깥공기 쐬면서 릴렉스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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