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마다 있는 휴지통을 비우기 귀찮아 꾹꾹 눌러 사용하고 있다보니 점점 한계치에 도달했다.
작은 사이즈라 너무 금방 찬다.
다 합치면 종량제봉투 하나 채울 분량은 되니 미루지 말고 오늘은 다 비우고 깨끗하게 주말을 맞이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