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promise/97419997
의욕적으로 시작한 운동인데 날씨가 너무 춥다보니 점점 꾀가 나고 가기가 싫으네요. 괜히 1년 회원권을 끊었나 싶다가도 이렇게라도 꾸역꾸역해야 건강해지지 않겠나 긍정회로를 돌려봅니다. 샤워만 하고 오자라는 마음 다짐으로 일단 갔는데 그래도 막상가니 이거저거 하면서 땀 좀 냈네요. 역시 헬스장 입구까지 가는게 젤 어려운일 같네요. 억지로 갔지만 그래도 운동하고 나니 뿌듯하네요. 오늘의 목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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