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혀니
너무 무리하지 말고 쉬엄이 옮기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둘째가 혼자 자기 시작한지 2주가 넘었네요.
이제는 자기 방에서 쭉~ 잘거 같아요.
그래서 둘째아이 방에 있던 가구를 조금 옮겨야할거 같네요.
그래야 잠자리가 편하게 정해질거 같아요.
옮길 가구도 별로 없어서...
저 혼자서 오전에 다 정리해볼까합니다.
하고 나면 근육통 올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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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hee~♡
오~ 리얼 독립했구만~ 막디 기특쓰~~~
- 이은아
응.. 이제 완전 독립한거 같아... 아직 방문은 못 닫지만... 안 닫아도 상관없으니
- 밤빵
혼자 자다니 기특하네요 금방 적응할 거 같아요 허리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은아
첫째는 아직 못자는데.. 둘째가 먼저 자버리네요. ㅋㅋㅋ
- 행복
아무리 작은 가구라도 무게 있을텐데요 무리하지 마시고 조심하시며 옮기세요
- 이은아
제가 힘이 쎄요.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서 거뜬하게 옮겼답니다.
- 머랭이
가구 옮기는것도 엄청난 일이에요 ㅠ 고생하시네요 ㅠ
- 이은아
제가 여러번 옮겨봐서 이제는 요령이 생겼네요. 그래서 수월하게 옮기고 정리했답니다.
- 냥냥
허리 조심하시면서 옮기세요 들지마시고 미시는게 좋아요
- 이은아
네~ 밀어서 할 수 있었어요. 근데 이제는 나이가 있으니 삭신이 아파요.
- 새벽
가구옮길려면 힘드시겠습니다 안전하게 조심해서 옮기시고 아이의 잠자리 독립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이은아
첫째가 얼른 따로 자야할텐데...ㅋㅋ 둘째는 제가 끼고 자고 싶은데... 제 마음처럼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