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체르
설연휴에 책 한권 읽는것도 나름 의미있고 보람찬 일이것 같아요~ 독서 재밌게 즐기시길 바라요!
그동안 일이 바빠서 그리고 사회생활이 지쳐서 그리고 이것저것 핑계 댈라 책 읽는 거를 까먹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책 읽는 시간도 꽤 오랜시간이 지난거 그런 것 같아요 책을 사놓고 쌓아놓고 에 읽지도지 않고 그대로 놓였던 이책에 먼지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요번에는 책도 정리할겸 그리고 책도 읽어 볼 겸 요번 연휴 긴 설연휴 동안 책을 한번 읽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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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책이 마음의 양식이라 정말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