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연휴 동안 지대로 잘 먹었네요 그나마 위안인건 친정집가서 대청소 해준것 12시부터 가볍게 시작한게 마무리하니 8시더라구요 엄마가 감기몸살이 오셔서 암것도 못하는데 이거라도 하고와서 다행이다 싶어요 애들 감기 옮을까 잠도 못자고 와서 아쉬운날 이었어요 낼부턴 부지런히 걸어다녀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