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남산에 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요새 하루 만보걷는날이 별루 없었는데 계단을 걸었더니 너무 상쾌해서 다시 열심히 걸어야겠어요.
집근처 산에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