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한약을 주셨어 감사할따름인데 너무 강하게 주셔서 한포를 하루에 먹기도 힘드네요.
반포씩 먹어야되겠는데
이게 생각만큼 안되고 귀찮아서 내일먹자 이렇게 되어버리네요.
이렇게 게을러서야 건강을 어찌 지킬런지
반성 또 반성하며
꾸준히 한약 챙겨먹겠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