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던 강아지 이불 완성

미루던 강아지 이불 완성강아지 이불이라고 대단한거 절~대

아니고 예전 아이들 어릴때 같이 바닥생활할때 쓰다 지금은 안쓰는 패드와 

아이들의 작아진 이불들이랍니다ㅋㅋ

바느질은 못하지만 어차피 누가 볼거아니니 강아지 방석과 켄넬사이즈에

대충 맞춰서 자르고 대충 바느질만 하면 완성이지요^^

강아지용품 생각보다 비싸서 저는 

되도록 안사려고 하는편이예요..

앞으로 두개 남아있는데 언제할지는

미정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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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Riley
    우왕 대단해요. 
    쉽지 않은 건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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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넥트
    어머 너무 포근해보이는데요 ㅎㅎ
    강아지가 편해보여서 좋네요 
  • 깨개갱
    어려움이 있더라도 굳건히 이겨내실 거라 믿어요. 저렇게 강아지가 귀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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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챠챠25
    아늑해보여요 
    집사가 정성껏 만들어줘서 더 맘에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