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야채들과 두부 등 건강을 위해 먹어야지 생각하며 사 놓은 재료들이 있는데 아직 냉장고에 며칠째 그대로이다. 야채들은 신선할때 먹어줘야 하는데 어떨땐 잎채소는 절반을 버리는 때도 있다. 게을러서 그렇다. 또 버리는 부분이 생기기 전에 얼른 조리를 해서 먹을 수 있는 반찬 만들어야 한다. 오늘이 가기 전에 꼭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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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로코모코
이거 쉽지 않죠 진짜 고기든 생선이든 채소든 최대한 일찍 먹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맛이 달라요
반달진
저도 싸다고 미리 구입해둘 때가
많은데 역시 신선할 때 써야할 듯요!!
지영도영
구입해놓구 버릴때가 종종있는데 저도 잘 활용해야겠어요
영주
저희도 2인가정이라 야채는 버리는게 많더라구요 잊지말고 다써야겠어요
탐스푸
야채 가격 비싸죠
요샌 배춧국에 빠졌죠
쏘토
좋네요
わたしの
저도 살때는 아주 싱싱하고 신선한것을 사는데 요리할때보면 채소들이 시들시들해있고 정말 속상합니다. 부지런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