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운동하기 싫어하는 제게 그나마 몸을 움직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걷기 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걱정도 많아져요.
조금 더 열심히 걸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