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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네에 옷수선하는 집을 찾기 어렵다. 그나마 세탁소에 가면 간단한 단 줄이는 건 해 주는데 너무 비싸다. 할인 받아 3만원 주고 구입한 스커트 수선비로 3만원을 쓰고 나서는 다시는 동네 세탁소를 가지 않는다. 우리 동네에는 옷수선집이 없다. 동생이 사는 동네 옷수선집이 있어서 그 곳에 맡기려 한다. 근데 동생집 갈 때 맨날 까먹는다... 이러다 계절 지나버리겠다... ㅜㅜ 오늘은 꼭 잊지말고 바지를 가져가서 수선 맡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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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ya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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