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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을 사서 냉장고에 처박아놓은게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 시장을 볼때는 빨리 해먹어야지 생각했었다. 그런데 만사 귀찮아서 일단 냉장고에 던져놓고는 게으름 부리는 중이다. 콩나물 다듬는게 갑자기 너무 귀찮아진거다. 아무리 씻어도 불쑥 나오는 콩껍데기 때문에 급 스트레스가 생겨서 냉장고 문 열 때도 애써 외면한지 며칠째인가.... 오늘은 꼭 꺼내서 국을 끓이든 무침을 하든 빨리 뭐라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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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yalora
신고글 콩나물국을 끓이든 무침을 하든 빨리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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