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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학부모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또한 어제 첫째가 수능을 봤네요
12년간 뒷바라지 한다고 했는데
결과는 어찌 나올지 모르겠지만
계속 긴장된 상태여서
오늘 아침 눈 뜨는데 몸살 감기 올거 같이 몸이 천근만근 합니다ㅜㅜ
오늘은 퇴근하고 만보걷기와 함께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 먹고 푹 쉬는걸로 목표 정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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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시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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