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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D-Day!!!
다자녀 첫째라 이제 시작입니다.
공부를 잘해도 못해도 모든 2006년생 엄마들은 두근반 세근반일 거 같습니다.
해줄수 있는 건 먹고 싶은 거 챙겨주는 거.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게 응원해 주는 거.
뜨끈한 육계장과 달달구리 프렌치토스트로 기분 업 시켜 줬어요.
* 두부조림과 수제 함박도 추가해 봅니다.
그동안 공부한 것보다 성적이 잘 나온 거 같다고 걱정이 많길래,
수능의 결과 겸허히 받아들이자고 했네요.
체육입시 하는 친구라 수능이 마무리가 아니고 이또한 이제 시작이네요.
내년 2월까지 다치지 않고 실기도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우리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수능은 인생의 끝이 아니고 이제 시작. 지나고 보면 수능 이까이꺼 할 때가 올 건데...
14일까지는 심장마비 걸릴 듯 긴장되네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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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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