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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류는 모두 할머니와 엄마가 책임져주셔서 담궈 본 적이 없었다. 구경이야 해봤지만 이게 '구경 및 도움'과 실제 해 본 것과는 좀 많이 다른 것 같다. 이 나이에 김장김치의 맛에 눈을 떠버리는 바람에 집에 배추김치가 떨어져서 뭔가 김치류가 필요하긴 한데 그나마 좀 만만해 뵈는 것이 깍두기랄까. ㅎㅎ 내일은 오늘 사 둔 무로 한 번 도전해보려 한다. 언제까지 할머니 엄마가 담아주실 수는 없는 거 아녀~ 할 수 있어!!!!!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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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끌모아큰티끌
신고글 도전!!! 깍두기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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