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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왔다 공기도 좋고 누렇게 익어가는 들판을 보면서 어릴적 추억에 젖어보기도 하고 부모님 생각에 울적하기도 했다 시장에 가서 호박도 가지도 사고 두부도 사고 된장찌게해서 맛나게 먹었다 행복이란 이런게 아닌가 샐러드 잡곡밥 분위기엗ᆢ 딱 어울린다 건강을 지키면서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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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은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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