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promise/80257697
새벽에 비가 와서 시원할 줄 알았는데,
왠걸 더워서 걷다보니 땀나더라구요ㅎㅎ
지인은 여독이 안 풀려서 힘들다고 일찍
들어가시고, 혼자서 산책로 그늘진 곳으로
사드락사드락 걸어다니면서 1만5천보
채우고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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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매맘
신고글 오늘도 열심히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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