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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운동을 가야해서 빨리 저녁식사 준비를 위해 국 종류를 미리 준비해두고 얼려서 필요할 때 꺼내서 먹는데, 시락국이 마침 떨어져서 오늘 아침에 무우시래기를 넣어 한소끔 끓였다. 당분간 국 걱정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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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스핑핑
신고글 시락국 끓여서 냉장고에 쟁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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