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promise/79194004
추석 연휴에 겉절이 김치를 엄마가 담궈서 밥상에 내놓으셨어요.
원래 갖 만든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 개운하고, 아삭한 식감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배추가 비쌋지만, ㅎㅎㅎ 겉절이를 담궈 보려고 장볼때, 사왔네요.
찹쌀가루도 사고, 새우젓도 준비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담궈 보는 김치라,, 잘 할수 잇을지 모르겠어요.
배추절이는 것 부터가 어려웠지만, 그래도 오늘 잘 담궈 보겠습니다. ㅎㅎ
0
0
신고하기
작성자 주안맘0413
신고글 오늘의 목표 겉절이 담궈 보기 입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