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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집에 도착해서 정리하고, 세탁기
돌려놓고 땀 흘리면서 열심히 걷고오자 했는데
피곤했는지 잠들어서 2시간을 잤네요 ㅎㅎ
친정엄마가 해 주신 갈비찜 저녁에 먹으려고
미리 끓여놓고, 열심히 만보 걷고 왔어요^^
오늘도 여전히 너~~무 더워서 땀은 주르륵인데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너무 이뻐용~♡
오늘 목표인 땀 뻘뻘 흘리면서 만보걷기
성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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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매맘
신고글 연휴 3일만에 땀 흘리면서 걸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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