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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병원에 달려간 덕으로 증상이 엄청 심각하진 않은 듯한 달갑지 않은 손님. 퇴치하기 위해, 혹은 조금이나마 배웅하기 위해 매일 같이 노력하는 중이다. 정말 눈물이 찔끔 나게 아프고 힘들지만, 조금씩 나아짐을 느끼며 이제는 약간 꾀가 나는 나를 다독인다. 꾸준함만이 방법이랬다. 오늘도 나는 꾀를 떨쳐내며 힘내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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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끌모아큰티끌
신고글 눈물이 찔끔나지만 오늘도 으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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