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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걷기나 아령 같은거 자꾸 빼먹네요.
날이 덥기도 하지만 귀찮은 마음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안할 것 같은데 연휴 시작하기 전에
하루라도 더 챙겨야 겠습니다. 오늘은 점심을 좀 멀리 먹으러 가서 걷기도 좀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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