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땀이 비오듯 주륵주륵~ 겨등랑도 슬픈지 축축~^ㅡㅡㅡㅡㅡ^ 걷기 운동후~ 씻어야겟죠 씻는김에 묶은 선풍기도 함께 씻어 줫어요 21층인 울집엔 시원하게 바람이 솔솔 불었는데 어제부턴 바람이 들어와도 이마에 땀이 나기 시작했어요 내일부턴 선풍기를 켜야 할것 같아 깨끗하게 닦어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