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과 부처님 오신 날이 겹치면서 오늘 쉬게 되네요.
같은 지역에 사는 막내동생이 점심을 사주겠다고 합니다.
식사후에는 1만5천보 해야 하니 숲이 있는 곳으로 운동가려고 해요.즐거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