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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제대로 안챙겨먹고 편식도 심하고 굉장히 병원을 가기 싫어하는 나는 늘 건강검진을 년말 급하게 받거나 미뤄왔다. 올 상반기에는 무조건 건강검진을 미루지 않고 받기로 다짐했다.
이번 해에도 역시나 건강검진이 넘나 귀찮았지만 그래도 건강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집 근처 검진 센터로 다음주 예약을 해놓았다. 진짜 나이가 드니깐 체력도 무너지고, 이곳 저곳 아파오고 있어서 매년 건강검진과 병원검진을 상반기에 꼭계획을 세워 예약해 놓기로 했다. 40대 중반 건강 관리 꼳 잘하자고 스스로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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