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탐나는 오늘. 13일째(2월7일)●졸업생과 신입생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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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탐나는 오늘. 13일째(2월7일)...졸업생과 신입생 신고식...■   116일째 쉼 없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탐나는 오늘. 가계부 점검. 소비습관 반성...3형제가 다 14일씩 진행했는데, 이번 <12차. 탐나는 오늘>은 오늘까지 13일을 진행하네요. 잘못 올린 게 아니라면 내일은 13차. 탐나는 오늘이 시작될 거예요.

 

  오늘은 재학생은 제외하고, 졸업생과 신입생만. 신고식 겸 올리고자 합니다. 

 

🎀 졸업생

<지니어트> 지육챌 14기. 7일차

<위드라이브> 텀블러 3기. 7일차

<캐시닥>  6천보 8기. 7일차

🍎12차. 탐나는 오늘. 13일째(2월7일)●졸업생과 신입생 신고식●

🍎12차. 탐나는 오늘. 13일째(2월7일)●졸업생과 신입생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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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생

<마인드키> 마음챙김 25기.

<지니어트> 건기챌 8기.

<캐시닥> 뷰매. 핸드크림 2기.

<마인드키> MBTI. 화가 풀리는 순간

🍎12차. 탐나는 오늘. 13일째(2월7일)●졸업생과 신입생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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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탐나는 오늘. 13일째(2월7일)●졸업생과 신입생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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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는 🍗13차. 탐나는 오늘🍗이 또 이어지고...저는 여전히 글을 날마다 올릴 거고...타임스프레드 운영진에서는 어김없이 제 글을 또 안뽑아주실 거고...슬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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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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