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작은 개울이 있고요. 양쪽으로 산책 할 수 있는 좋은 길이 깔려 있어요. 길 양 쪽으로 벚꽃나무가 예쁘게 자라나고 있어요. 아이들도 가족들이랑 많이 나오고요. 제가 좋아하는 강아지들도 많이 나와요. 시원한 밤에 나가 자주 산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