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있는 바닷가에 나가 바람 쏘이고 들어와요.

집 앞에 있는 바닷가에 나가 바람 쏘이고 들어와요.

사는 오피스텔에서 걸어서 10분 나가면 해양공원이 나와요.

산책 나가서 날 밝은 날 바다를 보면 가슴이 조금 시원해져요.

아침 저녁으로 시원할 때 나가서 바람 맞고 들어와요.

낮에는 더워도 그 시간에는 너무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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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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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씹는여우
    넓은 바다를보면 마음음 평온
    해지는 기분이예요~
    시원한바람 파도소리 힐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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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나
    10분거리에 바다 ⛱️  라ᆢ
    완전 부럽네요ᆢ
    바다의 4계절을 다 느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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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읏촤
    집앞에 바다가 있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느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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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오~~~ 해양공원이 있는 동네~~~ 넘넘 멋지네요...^^
    아침마다 해양공원 산책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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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
    가슴이 뻥 뚤리는 느낌이네요.
    저도 주말에 바다 여행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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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demirror
    저녁에 시원하고 너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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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화
    어디 사시나요 이것은 무슨 세권 이라고 해야 하나 바다니까.. 씨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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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선
    저도 주말에 바다가서 파도 구경하고 왔네요
    바닷가는 시원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