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점인데ㅜ
할 일이 꽤 많아요
미뤄둔 설거지하고 밥해서 소분도 해놔야 하고
국도 다 먹어서 하나 끓여두고 싶은데 진심 아무런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아서 막막.. 밥 챙겨먹는
일이 왜 이렇게까지 귀찮고 힘든 건지ㅎㅎ
다 하고 자기 전에 샤워도 해야하니 더는 게으름
피울 수 없겠어요 움직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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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점인데ㅜ
할 일이 꽤 많아요
미뤄둔 설거지하고 밥해서 소분도 해놔야 하고
국도 다 먹어서 하나 끓여두고 싶은데 진심 아무런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아서 막막.. 밥 챙겨먹는
일이 왜 이렇게까지 귀찮고 힘든 건지ㅎㅎ
다 하고 자기 전에 샤워도 해야하니 더는 게으름
피울 수 없겠어요 움직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