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지런히 알바 일 마치고
귀가하는길, 이골목 저골목 다녀보며 하늘사진도 찍고, 초록이들도 눈에 담아 가며 만오천보를 목표로 걷다보니, 17.000보가 다 되었네요
아이고 힘들다 ^^
저녁은 찜닭 배달시켜서 맥주한잔 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