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는 홈트를 할 수 없었기에, 작정하고 했습니다.
만보도 걸었구요.
왼쪽 팔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조금 힘들다 싶은 정도에 멈췄어요.
그래도 견딜만 하네요.
양쪽을 꼭 똑같이 하지 않고 갯수 조절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