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에 나가서 걷고, 2km 뛰고, 좀 더 걸었더니 1만5천보였어요^^ 저녁에 종강하고 주말 보내러 온 아들이랑 남편과 함께 산꼼장어에 한 잔하고 사드락사드락 걸어왔더니 최종 걸음수가 2만네요 ㅎㅎ 오늘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