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몸이 좋지 않았어요. 어제 저녁부터는..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저녁에 약 먹고 자야지했는데... 집에 상비약이 다 떨어지고 없네요. 오늘 약국 가서 상비약을 사놔야겠어요. 이제 애들도 크고하니 조금 아플 때 먹으면 금방 떨어지네요. 없는 약들 적어서 가야겠어요. 상비약 값도 만만치 않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