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하고 진달래가 다 져서 올해 꽃구경은 끝났다 여겼는데요.
요새 집 앞에 있는 공원에 나가면 여러 꽃 단지들이 보여요.
색깔도 예쁘고 향기도 좋고요.
덥긴 하지만 강아지도 좋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