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식사후 종일 푹쉬기 계획 했다가, 창문을 여는데 어찌나 거실 창틀이 더럽던지 ㅠ ㅠ 벌떡 일어나 일단 거실 방충망 한쪽을 떼어내고 청소하기 시작합니다
떼지않고 청소하려다 물청소가 더 용이하다 싶어 시원하게 물청소 하니 뿌듯하네요.
다른 한쪽도 해야하는데 또 게으름이 몰려옵니다.우하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