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중간중간 재료준비를 했어요~~설걷이도하고 칼도갈아놓고~~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면 딴짓을 할때가 많아요~보이면 치워야하니까요~~~혼자 너 지금뭐하고있냐...화장대 치울게아니잔아......중얼거리며 치우고 나와서 재료준비 이제다했네요~~힘들지만....좋아요~~^^양념장 만들고 캐캐이 하나씩 양념장을 묻혀서 하고나면 8시정도 되겠네요~~잠깐 쉬어야겠어요~~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