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안쓰는 물건이 너무 많아서 중고마켓에 다 팔아버리려구요-!! 너무 많고 귀찮아서 미루다가 오늘 목표입니다 이미 안쓰는건 모아놨으니까 러서 올리겠습니다
신의손저도 올릴게 많았었는데 다행이 친구가 대전사는데 결혼식에 이쪽으로 온다고해서 새옷도좀있고 너무이쁜옷들도,제가살이 너무많이빠져서 못입는게 많았거든요 아까워서 세탁소에 많은옷들을 줄이긴했지만 줄이는값도 만만치않아서 버리기엔 아까워 올리려고했는데~전화와 카톡은 자주하지만 대전은로 이사간후로는 한 10년정도...만나니 아이들도 몰라볼정도로 어른이되어있었네요~다행이 저희딸하고 1살않은언니여서 키도 62정도~~옷이한 세어보진앟았지만 50장이넘을거예요 넘 좋아히니까 저도 흐믓하더라구요~~제가 미용실도했었구 의류업계도 있다보니~^^자랑은 아니고 제 수다가 넘 길었죠....시간이안되 주지못한 옷들은 택배로 보내려합니다~~^^오늘도 화이팅!즐겊게 알찬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