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6시전에 나가서 7시40분까지 부지런히 걷고 들어왔어요~ 시원한 아아가 마시고 싶어 사러 나갔다가 아파트 단지내 산책로 그늘진 곳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또 걸었더니 1만7천보 가까이 걸었네요. 오늘도 만보걷기 성공입니다 👍